시드니 혜림교회

About 시드니 혜림교회

시드니 혜림교회는 서울 헤림교회의 40주년 기념교회로 시드니에 세워졌으며 대양주 예수교 장로회 교단에 속해 있습니다.

Review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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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교회가 창립 3주년을 맞이하여 사경회를 개최합니다.
강사는 "박순용" 목사님이십니다.
총신대와 신대원을 졸업하시고... 영국 Free Church College 와 Wales Evangelic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"청교도와 영적 대각성"을 공부하신 후 퍼스 한인장로교회를 담임하셨고 귀국 후 "하늘 영광 교회"를 개척하셔서 지금까지 신실하게 목양에 전념하시는 신실한 말씀의 종입니다.
날짜는 "2015년 2월 27-3월 1일"(금-주일) 매일 저녁 7:30분입니다.
장소는 8 Railway Rd. Meadowbank. NSW 2114 시드니 혜림교회 에배당입니다.
가능한 분들은 함께 참석하셔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바라고 참석이 불가능 한 분들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.
시드니 혜림교회 담임목사 홍상은 외 교우 일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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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오는 주일(7월 5일), 새가족 초청주일입니다. 하나님께서 어떤 영혼을 당신의 품에 돌아와 안기게 하실지 기대하며 기도합니다. 확실히, 전도의 긴장은 교회를 건강하게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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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교도와 함께 걷는 말씀 산책 [크리스천투데이 호주 2012-06-13 연재] '청교도와 몸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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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3월 26일 정원모임 나눔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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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교도와 가정, 그리고 믿음의 공동체 http://wp.me/p4sHDi-3c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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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교도와 자녀 교육 http://wp.me/p4sHDi-3c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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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교도와 크리스천 부부 생활 http://wp.me/p4sHDi-3c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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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요 기도회를 마치고 http://wp.me/p4qUKt-3c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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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교도와 올바른 예배 자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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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좋으신 분인가! 사경회 이 후 뿌려진 말씀의 씨앗을 빼앗으려는 사단의 온갖 방해들을 이겨내고 다시 고개를 들고 주를 바라본다. 하나님 보시기에, 사람들의 눈에도, 자랑스러운 교회를, 기어이 세우게 하실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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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14-16일(금-주일, 매일 밤 7:30)
창립2주년 기념 사경회를 준비 중입니다. 우리의 본 교회인 서울 혜림교회 김영우 목사님께서 강사로 오십니다.
하나님 앞에서 느낌이 옵니다. 사역 2막이 시작될 듯한... 개척 후 지금까지 애쓰며 "땅 파기" 작업을 했다면 이제는 그 위에 콩크리트를 붓고 기초를 견고히 하고 기둥을 세우는 작업에 들어가야 할 듯합니다.
... 즐겁습니다. ^^
여러분들의 기도와 격려와 사랑과 후원! 언제나 감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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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이 왔다. 지난 한 해를 정리할 시간. 교회가 자라왔다. 천천히. 꾸준히. 지난 주엔 가장 많은 인원이 예배했다. 분명 큰 감사의 제목이다.
여전히 큰 기도제목은 남아 있고. 부디 건강하게 자라기를. 진리와 사랑 안에서 ... 균형있게 자라기를.
더욱 가난해지는 마음. '약하며 두려워하며 떨던' 사도의 마음을 품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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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(성도들로 구성된 공동체)보다 더 소중한 가치가 세상에 또 있을까? '너희는 세상의 소금, 빛'이라는 말씀 안에 이미 그 중요성이 드러나지 않았는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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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VIP 초청예배 정말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. 새 예배당. 풍성한 음식. 따뜻한 사랑. 많은 새가족들. 그리고 풍성한 은혜. 무엇보다 모든 혜림 식구들 마음 마음에 깃든 자부심과 교회 사랑.
행복한 주일입니다.
섬겨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~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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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부터 예배처소를 메도우뱅크로 옮깁니다. 8 Railway Rd. Meadowbank 입니다. 우리에게 안성맞춤인 장소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.
게다가 첫 예배를 VIP 초청잔치 예배로 새가족들과 함께 드리게 되어 더욱 뜻깊고 기대가 되는 예배입니다.
... 우리 혜림의 가족들과 이웃들, 기도 많이 해주세용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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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는 Talk(대화)다. 관계는 대화를 필요로 한다. 부부 중 한 사람이 입을 다물면 결혼 관계에 위기가 온다. 대화가 없으면 관계에는 위기가 올 수 밖에 없다. 마찬가지로 우리는 하나님과 대화함을 통해 하나님과 친밀해 진다. 워렌 목사는 "만약 내가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매일 나누는 대화를 여러분이 엿듣는다면, 여러분은 내가 목사 같지 않다고 느낄 것"이라 고백했다. 그는 "나는 늘 하나님과 대화하며 그 대화는 별반 영적이지도 않다. 나는 패스트푸드점 타코벨에 가면 '하나님! 이 타코를 먹게 되어서 정말 좋아요'라고 말하며 기쁨이 없을 때에는 침통하고 슬픈 목소리로 말을 한다"고 했다. 워렌 목사는 "우리가 하나님과 많이 대화하고 소통할수록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는 깊어진다"고 단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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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는 Time(시간)이다. 누군가를 알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듯이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다. 워렌 목사는 "나는 5년 전, 혹은 10년, 20년 전보다는 지금 예수님을 더 잘 알고 있다. 예수님과 시간을 많이 보낸다고 해서 우리가 종교적이 되는 것은 아니다. 오히려 더 자연스러워진다고 할 수 있다. 하나님은 종교적인 우리보다 우리 자체를 원하기 때문이다"라고 했다. 그는 "여러 군중 속에서는 개인적인 친밀함을 갖기 어렵다. 그들을 아는 상태가 될 수는 있겠지만 깊이 알아갈 수는 없다. 알게 되려면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한다. 하나님과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"고 했다.

More about 시드니 혜림교회

시드니 혜림교회 is located at 8 Railway Rd., Homebush, New South Wales, Australia 2114
0416780191
http://www.sydhyerym.com